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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친절하게 미소를 보내라.

바짝이 2024. 8. 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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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have only ond smile in you,
give it to the people you love.
Don't be surly at home, then go out in the street and
start grinning "Good morning" at total strangers.

 딱 한번 밖에 미소를 지을 수 없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소지어라. 
집에서 너무 뿌루퉁하게 있지 말라. 
그리고 거리로 나가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하고 인사를 하고, 미소를 지어라. 

- 마야 안젤루- 



 

 

집 밖에서 누군가를 만나면, 우리는 자신의 감정보다는

포장되어진 '대외용표정'을 짓는다.

가볍게 목례도 하고 미소를 보낸다.

 

그런데, 집에 들어오면 어떤가? 

모든 것을 릴렉스한다고 해서

완전 달라진 태도를 보인다.

투덜대고, 웃지도 않고, 온갖 짜증을 표출하기도 한다.

밖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가족들에게 풀어낸다.  

 

가족은 모두 내편이니까..

모두 이해해 줄거라고. 

그건 큰 오해다.

 

가족으로부터 상처받는 사람들이 오히려 많다.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친절을 베풀지만

가장 친밀한 가족에게 베풀지 못한다는 것은

잘못되어도 심각하게 잘못된 일이 아닐까요? 

 

 

사랑하는 가족에게

먼저 따뜻한 말과 미소를 보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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