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 사는 웰빙넷

라이프

9월 22일은 추분, 덕담을...

바짝이 2024. 9. 20. 11:15
728x90
반응형

 

 

가을에 들어서는 것은 낮과 밤이 말해 줍니다. 

인생의 사계절에서 가을은 중년시기에 비유되지요? 

덥고 어려운 시절 지나가고...

혹여 마음까지 선선한(?), 그렇지만 풍요로운 가을이 되길 바랍니다. 

 

 

올해 유난히도 덥고 힘들었던 뜨거운 날들을 뒤로하고

모두의 삶에도 여유와 풍요가 넘치는 날들이 되시길 바라는

추분의 덕담을 보냅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 추분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