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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바짝이 2024. 8. 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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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라도
돌 무더기를 보면서
머릿속에
대성당의 이미지를
떠올린다면,
더 이상 그것은
돌무더기가 아니다



생택쥐페리의 말이다.

어떤 이에게 정원은 그저 다순한 풀밭일 뿐이고
어떤 이에게는 자연의 보고다.

어떻게 보니느냐에 따라
세상의 모든것은
달라진다.

다양한 시각으로
시야를 넓혀가자.




#숨겨진뜻
#세상보기
#다양한시각
#시야넓히기
#오늘의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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